| 참전유공자 명예수당과 지자체별 보훈급여금 신청 방법, 자격, 금액을 총정리했습니다.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추가 수당 혜택을 꼭 확인하고 놓치지 마세요! |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을 위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국가에서 드리는 보답입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주는 보훈급여금 외에도 내가 사는 동네(지자체)에서 추가로 주는 수당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보가 부족해서 받아야 할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오늘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과 지자체 수당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란 무엇인가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6·25 전쟁이나 월남 전쟁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분들의 명예를 기리고, 노후 생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국가보훈부에서 매달 지급하는 수당입니다.
신청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 대상: 6·25 전쟁 또는 월남 전쟁에 참전하고 전역(퇴역 또는 면제)하신 분들입니다.
- 연령: 만 65세 이상인 분들에게 지급됩니다.
- 제외 대상: 국가보훈부의 ‘무공영예수당’이나 ‘고엽제후유의증 수당’ 등 다른 보훈급여금을 이미 받고 계신 분은 중복 수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 국가에서 주는 보훈급여금은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참전유공자분들의 예우를 위해 매년 조금씩 인상되고 있습니다.
- 지급액: 국가보훈부에서 지급하는 기본 참전명예수당은 월 40만 원 이상(연도별 예산에 따라 변동 가능)입니다.
- 지급일: 매달 15일에 등록된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3. 지자체 참전수당, 지역마다 다르니 꼭 확인하세요!
국가에서 주는 돈 외에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서 별도로 지급하는 수당이 있습니다. 이를 흔히 ‘참전명예수당’ 또는 ‘보훈명예수당’이라고 부르며, 지역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큽니다.
- 지급 금액: 지역에 따라 적게는 월 5만 원에서 많게는 30만 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 거주 요건: 보통 해당 지자체에 주민등록을 두고 일정 기간(예: 1개월~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 신청 장소: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합니다.
4. 신청 방법 및 필요한 서류
수당은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신청을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
- 국가보훈부 신청: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합니다.
- 지자체 수당 신청: 거주지 동네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준비 서류
- 참전유공자 등록신청서 (기관 비치)
- 병적증명서 또는 참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 본인 명의의 통장 사본
-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국가유공자증)
💡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요약 박스)
- 국가 수당: 만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국가보훈부가 매달 약 40만 원 이상을 지급합니다.
- 지자체 수당: 거주하는 시·군·구청에서 별도로 추가 수당(5~30만 원)을 주므로 주민센터 확인이 필수입니다.
- 신청 필수: 본인 명의 통장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훈지청과 주민센터에 꼭 신청하세요.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지자체 수당은 이사를 가면 어떻게 되나요? A. 이사를 가면 이전 동네에서는 지급이 중단됩니다. 새로 이사 간 곳의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전입신고와 함께 수당 신청을 다시 하셔야 합니다.
Q2. 유가족(배우자)도 참전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A. 국가보훈부의 참전명예수당은 유가족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지자체에서는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배우자에게 ‘보훈 배우자 수당’을 지급하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해당 구청에 확인해보세요.
Q3. 다른 복지 급여(기초연금 등)를 받는데 상관없나요? A. 참전명예수당은 소득으로 환산될 수 있어 기초생활수급비나 기초연금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 금액까지는 소득에서 공제해주는 규정이 있으니 신청 전 사회복지 담당자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자에게 꼭 문의해 보세요.